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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정보

[건강정보] 온열질환 예방법 10가지 (부제. 보건복지부, 폭염, 일사병, 열사병 등)

by 서영papa 2018. 7. 17.

여러분이 살고 계신곳의 바깥온도는 얼마인가요?

 

 

 

오늘 제주도의 날씨는 제주시 기준으로 25도에서 31도 안팎이다. 섬의 특성상 뜨거운 태양은 습기와 만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숨이 턱턱 막히게 한다.

 

 

잠깐의 외출에도 피부가 따갑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겹다. 

 

 

 

살인적인 폭염이 진행되는 요즘... 

 

특히, 온열질환과 냉방병 환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십계명을 소개하였다. 

 

혹시나, 외부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해당내용은 보건복지부 블로그의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보건복지부

 

 

 

 

 

 

 

 

 

온열질환이란?

 

연일 폭염으로 대한민국이 끓고 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더위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요즘이다.

전국이 30도를 넘고 있으며, 경북과 영동지방은 36도를 웃돌고 있다.

 

 

날씨와 관련된 기사는 대부분이 더위와 관련된 내용이다.

도대체 온열질환은 무엇이고, 폭염주의보 그리고 폭염경보는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자.

 

 

★ 폭염주의보: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온열질환: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우리 몸이 열을 내보내지 못하게 되면서, 열로 인해 발생되는 급성질환을 말한다.

 

 

 

 

# 온열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 주요증상: 고열, 체온상승(40도 미만), 땀을 많이 흘림(과도한 발한), 빠른 맥박과 호흡, 두통,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창백함, 근육경련, 오심 또는 구토 등

 

 

★ 종류

1. 일사병: 땀을 많이 흘리고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

2. 열사병: 땀이 나지 않고 체온이 40도 이상 오르며, 심하면 의식이 혼미해진다.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3. 열경련: 어깨, 팔, 다리, 복부, 손가락 등 근육경력이 있어난다.

4. 열탈진: 땀을 많이 흘리며 힘이 없고 극심한 피로를 호소한다. 창백함, 근육경력이 나타난다.

5. 열실신: 어지러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6. 열부종: 손이나 발목이 붓는다.

7. 열발진: 목, 가슴상부, 사타구니. 팔, 다리 안쪽 등에 여러개의 붉은 뾰루지 또는 물집이 생긴다.

 

 

★ 온열질환 위험군

지난 5년간 온열질환자는 총 6500명 발생했고, 이 중 40%(2,588명)은 논밭, 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와 17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열질환자는 50세이상이 전체의 56.4%로 나타났고, 온열질환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75.9%(41명)으로 나타나 장년과 고령층의 주의가 당부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이미지 출처. 이투데이

 

 

1. 낮 12 ~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기.

 

2.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기.

 

3.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스포츠 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시기.

 

4. 과일, 샐러드 등 수분을 함유하고 있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기.

 

5. 커튼 등을 이용해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기.

 

6.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기.

 

7. 실내 온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가스레인지나 오븐 사용을 자제하기.

 

8. 어둡고 두껍고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지 않기.

 

9. 밀폐된 공간에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방치하지 않기.

 

10.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지 않기.

 

 

 

연일 푹푹찌는 찜통 더위입니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지키는 것이 원칙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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