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아이들1 [한국음악]대한민국 음악에 한 획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초딩시절 일밤의 코너 중에 신인가수의 노래를 듣고 나름 음악계에 힘 좀 쓰시는 분들의 평가를 듣는 코너가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의 음악에서 랩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다. 랩이라는 생소한 장르의 음악을 패널들은 형편없는 혹평을 했다. 어린 귀로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이었는데.... 왜 평론가들은 그토록 혹평을 했을까... 그런데, 대중은 그들의 음악에 열광을 했다. 수학여행을 가면 모든 학교에서 춤 좀 추는 아이들은 그들의 음악을 틀어서 춤을 추고 했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 https://youtu.be/32KE_WdNDAA 2017.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