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널기1 이전게시물 바로가기(수정본)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이전글에 대한 안내를 해야할 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물론 원초적인 방법이었지만, 당시 나에게는 상당한 발견이라 생각했는데... 며칠전 충격적인 기능을 발견하고 잠시 식음을 전폐하였다. 이전게시물 바로가기 포스팅을 하면서 이전게시물 가기에 대한 방법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방법이었으나 생각하지 못한 경로를 통해 알게된 방법이 있기에 알려드린다.(사실, 이방법도 다 아는 내용임) 요즘 나는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글쓰는게 상당히 재밌다. 그러다가 '아~ 매번 글쓸 때마다 제목이며, 사진 넣는 방법이며 하나하나 매번 지정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티스토리를 하면서 우연.. 2017.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