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on pure hot&cool link1 [dyson]다이슨 퓨어 핫앤쿨 링크 8개월 사용후기(부제: 제품명 dyson pure hot&cool link) 나는 개인적으로 가전제품에 대한 욕심은 크지 않다. 딱히 TV를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게임을 즐겨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음악을 좋아해서 스피커에 대한 욕심이 좀 있을 뿐이다. 최근에 2018년도 꼭 사고 싶은 워너비 아이템을 생각해봤다. 둘도 아니고 딱 하나다. 홈씨어터 만들기 프로젝트이다. 빔프로젝트 + 스크린 + 스피커 이렇게 세녀석을 어떤 제품으로 살까를 고민한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극장영화를 즐기고 싶다. 이것말고는 내가 원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살림을 하는 엄마들 입장은 그렇지가 않다. 특히 서영엄마는 인테리어 감성을 살릴 수 있는 디테일한 소품에 관심이 많다. 소품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소품의 성격을 가진 그런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다. 특히 다이슨 제품이다. .. 2018.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