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중국어를 배우던 2000년 초반.
광량의 노래(第一次)를 듣고 문득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가미된 곡이라 생각했다.
1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대학생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것을 보니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지금도 한국유학생들 사이에서 이 곡이 불리워지는걸까.
담에 기회가되면 꼭 물어봐야겠다.
오늘은 광량의 童话가 듣고싶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28zhp1ZvOG0&feature=share
광량의 노래(第一次)를 듣고 문득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가미된 곡이라 생각했다.
1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대학생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것을 보니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지금도 한국유학생들 사이에서 이 곡이 불리워지는걸까.
담에 기회가되면 꼭 물어봐야겠다.
오늘은 광량의 童话가 듣고싶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28zhp1ZvOG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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