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의 노래를 들을때면 가사에 집중하게되는 습관이 생겼다. 왠지 그의 곡 앞에선 내가 작아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2014년 그의 사망소식에 멍하니 하늘을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던 기억이난다.
너무나 허망했던 그의 사망소식은 한동안 나의생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줬다.
최근 복면가왕에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그의 곡을 부를때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비록 이세상에는 없지만 언제나 그러하였듯 그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존재한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u-zj24Fg0n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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