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1 [주식공부] 허영만의 3천만원 (부제. 만화로 배우는 주식, 허영만의 6천만원) 여러분은 어떤 재테크를 하시나요? 나는 개인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을 통해 제2의 수입원을 창출하고 있다. 어차피 부동산이야 매월 나오는 월세이다보니, 딱히 재테크라 이야기하기엔 좀 그렇고... 개인적인 노력이 들어가는 재테크라고 한다면... 바로 주식이다. 아직은 운영자금이 그리 크지 않다. 투자를 통해 깡통에 가까운 손실로 내보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수익에 재밌게 쓰고 놀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주식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다. 나름의 분석을 통해 매수를 하고, 나름의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를 하지만... 잘 모르겠다. 아직은 강심장이 아니라 그런지... 매번 매수가의 기억에 사로잡혀 매도 타이밍을 놓치곤 한다. 참고로 나는 단타위주의 거래는 지양하려고 노력한다. 매너리즘이라고 해야하나..... 2019.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