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1 [한국음악]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Ali 리쌍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를 듣는데, 툭 튀어나오는 여성 보컬의 목소리... 상당히 매력적인 톤을 가진 그녀는 다름아닌 Ali.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에서 안방마님의 역할을 할 정도로 활약이 두드러진 Ali. 난 이 가수의 목소리 톤이 너무 좋다. 근데 더 좋은 건... 그녀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게하는 그녀다...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삽입곡으로 알려진 '서약'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 2017.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