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친구1 [제주일상] CBS 김현정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PD)와 트위터 친구되다.(부제. 일상의 소소한 행복, 트위터 첫 팔로워가 김현정 앵커라니...) 여러분은 SNS를 활용하시나요? 나는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상당한 노땅의 사고방식을 지닌 30대후반 직장인이었다.그렇다고 지금은 크게 달라졌나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작년 11월을 기점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의 모든 사고방식과 패턴이 조금씩 바뀌어져갔다. "뭔가... 잘 해보고 싶다... 재밌게 살고싶다..." 그러면서 남들 다하는 SNS 가입을 했다. 물론, 가입하고 곧바로 원활하게 활용하기엔 아직 너무 부족하다. 일상의 이런저런 사진과 글들을 인스타와 페북에 업로딩하며 친구들 및 지인들과 소통하는 정도다. 그러다 최근에 트위터를 가입하였다. 평소 나는 출근시간을 이용하여 CBS김현정의 뉴스쇼를 즐겨듣는다. 출근시간이 .. 2018.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