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한번쯤 노래방에서 불러보는 '고해'의 주인공
누구나 선곡을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완벽하게 부를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
요즘 회사에서 회식이 있는 날. 어쩌다 부르고 싶은 욕구가 있다.
'비상'이라는 곡이다. 이노래를 부를때면 뭔지 모를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다.
비록 지금은 내가 움츠려 있지만, 일어날 것이다라는 그런 메세지를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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