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휴양림1 절물자연휴양림-장생의길 코스 회사직원들이랑 떠난 절물휴양림. 확실히 중산간이라서 기온차가 있는듯 했다. 평일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걷기가 너무 좋았다. 장생의 숲길은 총11km코스이며, 가는 길은 무난했으나 돌바닥이 많은 관계로 운동화를 신고온 사람들은 좀 고생했는듯~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산길~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엔 너무 좋았던것 같다. 담엔 서영양이랑 같이 와야겠다. 2017.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