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겠다고 버티고 버티다... 주무시는 우리 따님....
아이들에게 잠이란 뭘까.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아빠랑 엄마가 어디론가 살아진다고 생각할까?
우리가 아이에게 아직 믿음을 주지못한 결과인지....
오늘도 자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부모라는 존재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된다.
과연 나는 좋은 아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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