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꼴로 가는 재밋섬.
갈때마다 느끼지만... 서영양의 체력은 짱!
입장료가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일단 들어가면 뽕빼고 나오는 곳^^
오늘도 서영양과 재미난 하루를 보냈다.
요즘들어 범퍼카가 재밌다는 서영양.
범퍼카만 1시간 넘게 탔다는....
제주도에 이사오면서 가장 많이 바뀐 점.....
서영양이 아빠랑 함께 노는것을 너무 즐거워 한다는 사실...
오늘도 마무리는 엽기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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