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 치매를 위한 3가지 대비책 (부제. 삼성생명은퇴연구소)

여러분의 치매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사실, 나는 치매에 대한 별도의 대비책이 없다.

최대한 치매가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외엔 다른 대비책은 없다.

 

혹자는 보험을 들고, 혹자는 그냥 돈을 많이 벌어서 현금자산을 많이 보유한다고 한다.

또 혹자는 "에이... 걸리면 그냥 가는거지..."라는 식으로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다. 

 

 

 

"대비" 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뭘 위해, 누굴 위해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결론은... "가족"이다.

 

 

 

 

 

 

나는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지만... 보험에 대해서 그리 환영하는 입장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 최대한의 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곧 내 가족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보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가...라고 물어보신다면!

사실, 보험 자체에 대해서라기 보다... 내가 보험을 알고 있어야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손해에 대해서 말이다. (사실, 얼마전 손해사정사 2차시험의 결과가 나왔는데... 예상처럼 불합격이다.ㅠㅠ)

 

 

그래서 나는 요즘 삼성생명은퇴연구소 홈페이지를 자주 들락거린다... 

보험팔이를 하는 내용보다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삼성생명은퇴연구소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내용은 치매를 위한 3가지 대비책이라는 내용이다.

물론, 여기에는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글을 읽는 분들은 참고만 하시고... 필요하시다면 그에 맞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하다.

 

▶관련글보기: 2018/10/17 - [건강백서] 걸리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병! 치매! (부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이미지출처. https://www.chinabrands.com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

 

 

치매 유병자가

앞으로는 17년마다 두 배씩 증가해

 

2024년에는 100만명

2041년에는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한다.

 

 

 

 

 

 

▲예방만으로는 치매를 피해갈 수 없다...

 

 

아무리 예방이 최우선이라해도

 

예방만으로는 치매를

피해갈 수 없는 법!

 

 

 

 

 

치매는 시간이 갈수록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치매환자는 진단 후 사망까지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투병생활을 하게된다.

 

거기다 병이 진행될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게된다.

 

 

 

▲배우자가 계속해서 환자 곁을 지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보통 배우자가 간병을 맡는다.

 

사실...

배우자가 계속해서

환자곁을 지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결국 치료비에 장기요양비까지 경제적부담은 더 늘어난다...

 

 

치매초기: 진단 검사비(약 40만원), 치매약 복용(약 15만원)

치매중기: 부야간보호센터 본인부담금(약 40만원), 기타(약 10만원)

치매말기: 요양원(약 50만원), 요양병원(255만원 ~ 425만원)

 

 

 

 

▲보험으로 탄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때!!!(3가지 대비책)

 

 

이제는 보험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가족들의 생활자금까지

대비해야 한다.

 

 

 

 

▲장기간병 동안의 생활비를 해결하라!!!

 

 

치매와 같은 중증질환은

치료비 외에도

 

장기간병 동안의 생활비가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

 

 

 

 

 

이때 연금보험이 있으면...

 

장기적인 고정 수입처럼

생활비가 나와

노후에 대한 불안이 줄어든다.

 

 

 

 

▲입원.치료와 간병비 부담을 덜어라!!!

 

 

치매는 장기요양과 간병이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거동이 불편해지면

배우자나 자녀에게

더 많이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장기간병보험이 있으면...

 

거동이 어렵거나

병간호가 필요한 상태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임종 의료비와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망하기 전 10년 동안 쓰는

의료비만 1인당 2800만원

 

더 큰 문제는 내가 사망한 후

그 부담이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때 종신보험이 있으면...

 

임종 의료비와

남은 가족들의 생활자금을

목돈으로 남겨줄 수 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나는 개인적으로 보험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나 종신보험은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 자체만으로만 볼 때...

그 취지와 혜택을 받는 자들을 생각한다면...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을 듯하다.

 

원하지 않는건... 그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치매를 걱정하시나요?

♣그럼... 그 치매를 위해 나는 어떠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 부족하시다면...

♣이번 기회에 그 대비책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이상, 서영pap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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