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남성암 1위가 될 수 있다는 암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요즘 '형님암'으로 불리우는 전립선암이라고 한다.
왜? 형님암일까?
예전에는 70대에 발병확률이 높았던 전립선암! 그래서 '아버지 암'으로 불리웠다.
그러나, 요즘은 40 ~ 50대에 걸리는 확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이름하여 '형님암'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에서는 남성의 전립선암에 대한 카드뉴스를 발행했다.
내용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공유하고자 한다.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정말이지 100번 공감가는 말이다.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전립선암이라...
전립선암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될 듯하다.
▲혹시나 상기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얼른 가까운 병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내 나이가 50대라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립선암은 이미 그 연령대가 낮아졌다.
또한, 전립선암은 연령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암이라고 한다.
'혹시'하는 마음을 가지기 보다 하루라도 빨리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을 듯 하다.
▲40~50대라하면...
자녀들이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준비해가는 시기로...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이다.
▲이럴때, 우리들은 보험을 찾곤한다.
왜냐면...
치료비와 생활비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큰일이 닥쳤을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다면...
정말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험~ 보험~하면서 청약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또하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치료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그 마음...
그것이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마음이다.
▲애써 담담한 척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마음이 환자에게는 더 안좋다는 것!
가장 가까운 가족과 소통을 하는 것이 최고겠지만...
▲혹시나, 가족들에게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안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전립선암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곧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 내나이도 어느덧 40이다.
★ 아침에 일어나면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와이프와 딸아이를 보고 있으니... 좀 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함을 느낀다.
이상, 서영pap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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