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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아빠요리] 2020년 새해 - 아빠표 소고기 두부 떡국 (부제. 투박하지만 정성스런 한그릇)

by 서영papa 2020. 1. 2.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지나가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건대...

개인적으로나 가족 전체로보나... 큰 문제없이 보낸 한해였다.

 

 

늘 그러하듯...

나는 새해 목표를 세우고, 한해를 맞이한다.

 

 

올해, 개인적으로는 임원승진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안전한 캠핑이 되도록 항상 주의하고,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서영양의 초등학교 입학이 있다.

서영양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재밌게 다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서영양 엄마의 골프레슨이 끝나고...

부부가 함께 골프를 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나는 2020년에는 개인적으로 요리를 잘 하는 남자로 거듭나고 싶다.

그래서 새해 첫 떡국을 만들었다. 비주얼은 다소 투박하지만, 정성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음을 자신한다.

8세의 서영양도 아주 맛있게 먹은 아빠표 소고기 두부 떡국을 소개하겠다.

 

 

 

 

 

아빠표 소고기 두부 떡국 준비물

1. 떡 - 마트에서 파는 떡을 준비했다.

2. 소고기 - 떡국을 조리할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엔 소고기를 이용하였다.

3. 두부 - 서영양이 좋아하는 두부를 준비했다.

4. 기타 - 대파, 달걀, 국간장, 참치액젓,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아빠표 소고기 두부 떡국 조리과정

1. 물에 떡 불리기

 

2. 달궈진 웍에 참기름으로 소고기 볶아주기

 

3. 웍에 물붓기

 

4. 충분히 끓인 후, 떡 투하

 

5. 두부투하

 

6. 각종 부재료 투하(대파, 다진마늘 등)

 

7. 충분히 익혀준다.(익히는 과정에 모든 간을 맞춘다. 여기서 참치액젓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좋아진다.)

 

8. 달걀 투하 

 

달걀 투하를 마지막으로 소고기 두부 떡국의 조리는 끝이 난다.

 

 

 

 

 

아빠표 소고기 두부 떡국 시식

 

비주얼은 다소 투박해 보인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별도의 고명을 올리지 않는다.(사실, 고명까지 만들기엔 내 의지가 부족하다.)

소고기를 충분히 넣고 조리를 하였기 때문에... 소고기의 고소함이 떡국 전반에 걸쳐 베여있다.

 

딸아이를 위해 첨가한 두부.

딸아이가 떡국을 먹을 때마다, 평소보다는 소극적인 숟가락의 움직임을 포착했었다.

그래서 이번엔 두부를 첨가했는데... 결과는 대성공이다. 너무 잘 먹는다^^

 

참치액젓으로 감칠맛을 증가시켰더니...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다. 

 

 

 

#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 서영pap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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